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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피데일 린톤 85, 오디오랩 옴니아, 데논 DP-300F 설치

작성자 AV홀릭(ip:)

작성일 2023-07-14 16:25:15

조회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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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합리성의 정답이 될만한 빈티지 Hi-Fi 시스템




※ 기기구성 : 와피데일 린톤 85오디오랩 옴니아데논 DP-300F

※ 악세사리 : Symphony 300





  빈티지라는 특징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성비 위주로 선택해주신 빈티지 Hi-Fi 시스템 와피데일 린톤 85, 그리고 다양한 기능을 담고도 성능 과 음질을 노치지 않은 올인원 인티앰프 오디오랩 옴니아를 선택해주셧습니다.


  와피데일 이란 브랜드는 영국의 전통적인 스피커 브랜드로 영국 스피커 역사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을만큼 유명한데 비해서 가격대가 상당히 현실적이고, 가격에 비해 제품의 퀄리티 또 한 굉장히 높다는게 주요 장점입니다. 물론 이러한 배경에는 OEM 생산과정을 주력으로 하고 있기에 가능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개발설계는 영국 본토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특정 상위급 제품등은 영국 본토생산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와피데일 린톤 85 는 와피데일사 의 85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작으로 과거에 존재하던 린톤을 다시 재구성해 출시하면서 빈티지 스피커 시장의 큰 파장을 일으킵니다. 보통은 빈티지 스피커하면 과거 유물로만 있던 중고품이 대부분이거나 혹은 신품으로 출시되는 고가의 제품들이 주요품목인데 비해서 린톤 85 는 가장 최근에 출시된 최신형이면서도 제품 크기에 비해 가격대가 상당히 저렴하고, 심지어는 전용 스탠드 까지 제공하고 있어 가성비가 굉장히 좋은제품입니다. 



  여기에 매칭되는 앰프로는 올인원 기기로 오디오랩 옴니아를 선택해주셧습니다. 오디오랩 역시 영국 브랜드로 OEM 생산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성비 좋은 기종을 생산하고 있고, 옴니아 역시 이러한 가성비 좋은 제품중에 하나로 오디오랩 제품중에 유일한 올인원 기종이기도합니다.



  지원되는 기능으로는 인티앰프 기능을 기본으로 DAC, 블루투스, CD, 네트워크, USB 기능등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독특한점은 소스기기로 활용할수도 있도록 RCA 출력과 디지털 광, 코엑시얼 출력등을 지원하면서도 프리앰프 기능은 물론, 파워앰프 다이렉트 입력도 지원하고 있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설치순서는 린톤 스피커의 배치, 단 2조의 구성이긴 하나 전용 스탠드가 기본으로 제공되고 있고 크기도 상당히 크기 때문에 각각 박스별로 포장되 전채적은 구성은 4박스 구성으로 부피나 수량이 많은것이 특징입니다.



  린톤 85 전용 스탠드에는 기본으로 스파이크와 스파이크 슈즈가 제공되며 스탠드 구조는 LP 수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잠시 린톤 85 를 살펴보면 총 3개의 유닛 구성으로 3way 유닛 구성으로 세분화 되어 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트위터는 보호커버 까지 설치가 되어 있으며, 소프트 돔 트위터를 채용해 부드럽고 차분한 음을 재생합니다.


  미드레인지 유닛은 5인치 케블라콘 유닛을 채용해 빠른 반응성으로 섬세한 연주가 가능하며 배치된 위치는 중심부에 배치되어있습니다.



  우퍼 유닛은 주요 포인트가 될만큼 큼지막한 사이즈인 8인치 유닛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미드레인지와 마찬가지로 케블라콘을 사용하였지만 형태가 중심콘이 없는 바구니 모양으로 독특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게도 가볍고 탄성이 높은 원사를 사용해서그런지 반응성도 빠르고 저음 출력량도 많고 특유의 단단함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배치되는 오디오랩 옴니아

  올인원 기종이면서도 그 퀄리티가 높아 기능대비 성능,음질이 뛰어난 기종으로 현재 시장에서 인기가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그에 따른 가격대도 어느정도 높은편이긴 하지만 순수 인티앰프에 옴니아가 가진 기능 그대로를 각각의 기기별로 구성한다면 수백만원의 예산대가 책정될만큼 옴니아의 기능은 다양합니다. 따라서 가성비로 따지자면 굉장히 훌륭합니다.





  별도의 소스기기로는 아날로그 소스의 대명사 턴테이블 데논 DP-300F 를 선택해주셧습니다.

  현재 턴테이블 시장에서 인기많은 기종중에서 자동 Auto 방식이 지원되는 기종으로 카트리지 교환도 가능한 자동 턴테이블로 유일한 기종입니다. 따라서 더 이상의 턴테이블은 없다 할정도로 거의 완벽한 기종으로 출시한지 10년 이란 세월이 훌쩍 넘었지만 초기 설계가 너무나도 잘 만들어진 기종이다보니 현재까지 지속적인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을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사용방식도 굉장히 간단하게도 더스트 커버를 씌운 상태에서도 start 버튼 한번만 눌러주면 자동으로 톤암이 움직이면서 재생이 시작되고 톤암이 LP 의 끝 맨 가장자리에 진입하면 자동으로 톤암이 원위치로 돌아오는등 편리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설치가 완료된 와피데일 린톤 85, 오디오랩 옴니아, 데논 DP-300F 풀 패키지 구성의 빈티지 Hi-Fi 시스템은 저희 AV홀릭에서 구입가능하며 방문시 청음도 가능합니다. 자세한것은 연락주시면 보다 자세한 상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와피데일 린톤 85 구입관련 -

https://avholic.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20710&cate_no=112&display_group=1





- 오디오랩 옴니아 구입관련 -

https://avholic.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20631&cate_no=43&display_group=1




- 데논 DP-300F 구입관련 -

https://avholic.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16212&cate_no=44&display_group=1



첨부파일 KakaoTalk_20230710_172152360-crop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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