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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악 TN-180BT , 뛰어난 가성비를 가진 입문형 턴테이블

작성자 AV홀릭(ip:)

작성일 2021-04-03

조회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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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초보자를 위한 턴테이블 TN-180BT






  턴테이블이란 소스기기는 순수 아날로그형 플레이어로 LP 재생하는 기기입니다. 이러한 턴테이블등은 사용하는 방식 자체가 너무 수동적이고, 처음 새제품을 개봉해 세팅하는 과정이 상당히 번거로운 부분이 있죠 심지어는 레퍼런스급의 상급형 턴테이블등은 초보자가 조립 세팅하기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세팅의 어려움을 좀 더 쉽게 보안한 제품이 바로 입문형의 보급기 라인인데 가격도 저렴한 데다가 초기 세팅의 어려움이 크게 없어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한게 바로 입문형 턴테이블인 TN-180BT 입니다. 하지만 티악 에서 출시한 180BT 에는 특별한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블루투스 송신기능이 내장되어 있다는점, 무선 스트리밍 기능인 블루투스 송신 기능은 블루투수 이어폰, 헤드폰 등등을 연결해 사용도 가능하고 블루투스 스피커 등과 연동해 무선으로 구성할수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결합된 턴테이블로 TN-180BT 란 기종은 저렴한 가격에 블루투스 송신 기능까지 내장된 턴테이블입니다.






티악 턴테이블 TN-180BT 외관 살펴보기




  외형적 특징은 가장 기본적인 평준화 되어 있는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별다른 특징이 없다는게 본 제품인 TN-180BT 의 장점으로 여러 환경등과 여러 기기등을 구성으로 잘 어울리는 외형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더스트 커버는 반투명 처리되있고 플레터 와 카트리지 및 무게추 등등까지 모두조립된 상태로 출고되고 있어 입문자들에 대한 배려가 보이는 제품입니다.







  톤암의 리프터 옆에는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이 위치해 있습니다. 




  여러 블루투스 제품등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방식인 5초간 누름 페어링 모드 진입 방식으로 다양한 블루투스 제품등과 연결해 사용이 가능해 높은 호환성을 제공하며, 별도의 케이블링이 필요없이 연결이 가능해 기기간의 배치를 보다 자유롭게 꾸밀수가 있다는 큰 장점도 있습니다. 





  현재 저희 AV홀릭에 전시된 제네바 스피커나 블루투스 수신이 가능한 사운드바, 미니오디오 제품이나 Hi-Fi 앰프와 페어링 해보니 비교적 쉽게 연결이 가능했습니다. 이러한 블루투스 기능은 상위기종인 TN-280BT 나 TN-400BT 도 동일합니다.





티악 턴테이블 TN-180BT 는 현재 체리 색상과 블랙 색상으로 보유중입니다.

제품에 대한 문의사항이나 궁금하신점은 연락주시면 자세한 상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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